크리소스톰은 기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도는 파선 당한 사람에게 항구요,
물에 빠진 사람에게 생명줄이요.
다리 저는 사람의 지팡이요
가난한 사람의 보석광이요
병든 사람의 치료자요
우리의 건강을 보호하는 자요
우리에게 축복을 계속하게 하는 자요
환난의 구름을 헤치는 것이다고 하면서
오 복된 기도여!
기도는 환난을 정복하며
사람의 행복의 튼튼한 기초가 됨이로다.
기도는 언제는 계속되는 기쁨의 원천이요,
지혜의 어머니로다.
극도의 근심에서 한숨지으면서라도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스펄젼은
“이 기도의 사닥다리는 짧아도 땅에서 하늘에 닿는다”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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